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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님 질게 폐쇄를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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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작성일 님이 2015년 07월 28일 21시 3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26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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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게시판 규칙도 안지키는데 굳이 유지할 필요 있나요?

모든 게시판 통합하는 것은 어떠십니까?

애매한 수준의 질문이야 뭐 그렇다 쳐도..

대놓고 질문글인데도 무조건 자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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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52.221)
회원아이콘 사실 이게 질게로 가라고하기도 애매하고...
안가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질문인데 자게가 확실히 질게보다는 반응이 빠르니까 오시는분들도 이해는 가고....
근데 질게가 버젓이 있으니까 질게로 올라오는게 맞는거같고.....


애매모호한 상황입니다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얏옹아시다시피 저도 적당선은 이해하고 답도 달아주고 합니다.
본문의 내용이 어느정도 있고..
읽는 사람의 의견을 묻는 정도의 글이라면요.
그런데 이제는 아예 대놓고 질문이네요.
질게가 있는 이유가 목적에 따른 게시판 사용도 있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추후에 비슷한 질문을 가진 사람이 질게에서 그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데,
이런식으로 게시판 돌아가다가는 아무런 이득이 없을 듯 합니다.

마리치님의 댓글

마리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48.188)
회원아이콘 맞는 말씀이긴 하지만 그럼 또 자게가 너무 복잡해지지 않을라나요? ㅎㅎ 지금도 글 넘어가는게 순식간이라 따라가기도 벅찬데 말이죠;;

FRYER님의 댓글

FRY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15)
회원아이콘 상당히 모호한 부분도 있는게 사실이죠 여타 커뮤도 그런부분이 있고요...개인적인 생각으로 질게,자게 통합으로가고 말머리를 추가하는것이 효율이 좋을것 같다고 생각은 해봅니다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52.221)
회원아이콘 @행백리자아 칼...........칼을 찾아야 개봉할수있습니다
오늘 보내주신게 아주 단단히 묶여있네요
칼을 찾는중입니다
i find knife

이베이프님의 댓글

이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1)
회원아이콘 감자가 뜨거워지기 전에 말씀드리자면
현재 상태는 폐쇄를 논할만큼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채기락님 특유의 어택으로 이해가 되네요.
근데 극단적으로 말씀하시면 모르는 사람이 봤을때는 썩어 문드러져 보일까봐 걱정이 되네요.
건의는 쪽지나 공지에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데옥이님의 댓글

데옥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5.27)
회원아이콘 단순한 질문만이 아니라 적당한 가쉽의 살을 붙인 질문들이 많은데
후자의 경우에는 마냥 질게로 보내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많죠ㅠㅠ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이베이프극단적이었나요?
위에도 말했듯이 역설적인 발언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임드, 올드비부심, 텃세를 논하면서 불평등을 주장하기 전에
최소한의 규칙은 지키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제키님의 댓글

제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139)
회원아이콘 질문글은 정말 질문게시판에 작성해주면 좋을거같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곳이고, 또 지켜달라고 룰을 만들고 게시판을 만들어둔것인데... 질게로 라고 적는것도 한두개여야 소화가 가능한데 이젠 정말 많네요.. 학습능력이 없는건지.. 원...

이베이프님의 댓글

이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1)
회원아이콘 @채기락물론 말씀하신 부분 다 맞습니다. 경각심을 일깨우려는 부분도 공감하구요.
다만 폐쇄요청은 극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더 나은 방법이 있을거라 생각하구요.
모호하지 않다면 어느정도 자정도 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극단적이라고 함은
소수에게서 발생되는 문제인데 다수가 불편을 겪는 제안이라 말씀드린거구요.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빡지빡지그걸 질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ㅋㅋㅋㅋㅋ
끝에 ?를 붙였다고 질문은 아니지요
항상 수고하십니다.
한번도 참여는 안했지만 ㅠ_ㅠ;;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이베이프한번쯤은 공지로나마 상기시켜야 하지 않나 싶어서 거론해 봤습니다.
곡해는 하지 마시길..
뭐 저 하는 것 보면 아시겠지만..
전 누구의 편도 아니고 누구의 적도 아닙니다 ㅋㅋ
그나마 좀 챙기는 사람은 동네친구(?)이기 때문입니다
(잘못하면 맞을 것 같아서..)

이베이프님의 댓글

이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1)
회원아이콘 @채기락네, 잘 알기 때문에 댓글을 덧붙이는 겁니다. ㅎ
제가 쓰는 글, 댓글은 디스플레이용이랄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 사진은 잘 봤습니다.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자꾸저 천리안때 부터 쓰던 이모티콘입니다.
30세 이후부터는 이모티콘 사용을 자제하고 있었지만..
어투가 너무 딱딱하다는 지적이 있어서..
어떻게 이모티콘이라도 사용을 ㅋ_ㅋ

충북청주성화동거주하는부처같은한화팬님의 댓글

충북청주성화동거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0.201)
회원아이콘 그러면요...
질게 자문위원 구축은어떨까요?
주간반 야간반 나눠서요~^^
질문을해도 답변이없으니
답답해서 자게로 침범하는
근데 비싼돈늘이고 탄맛볼때나
비싼돈 결제직전의 긴장감을
물어보는 사람의 심정도 이해해주시면
좀좋을듯요...
룰은 지켜야되는데
다같이 좋은방향을  찾아봐요~^^

정테란님의 댓글

정테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4.13)
회원아이콘 이벺에서 꾸준히 활동하신 분들이야 그런일이 없겠지만 눈팅이나 좀 하거나 가입한지 얼마 안된 분들은 걍 자게에 쓸 수도 있겠죠.
말그대로 자게니까요?
그런 글이 넘쳐 나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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