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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께충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31 10:44 43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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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업무 시작하자마자 사고가 났네요
자재가 넘어지면서 그옆에서 작업준비하던 저를 덮처버리는 ...
전 여자가 좋은데 ... 쇠떵거리가 덮치다니 ㅡㅡㅋ

다행히 큰사고는 안났지만 등에 통증이 있어 병원왔어요

다친거 핑계로 어제밤 마눌님께 대든게 무마가 될까요?

전이만 엑스레이 찍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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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브루스킴님의 댓글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충성님의 연기력에 달려 있습니다..
암거 아니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심각한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을 적당한 선에서 엄살을 부려야 합니다...
신이 있다면 신께선 충성님을 버리지 아니하셨습니다...
오~ 꾀렐레야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일단..
다리가 저리다고 하세요..
그럼 주위에 알아보실 겁니다..
다리가 저리다는 건..
허리에 이상이 있다는 거거덩여..
ㅋㅋㅋㅋ..

마눌님께충성님의 댓글

마눌님께충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브루스킴ㅎㅎㅎ    제  발연기에  마눌님이  넘어가줄지가  ...
ㅎㅎ  낼부터  휴가인데  걱정이네요  ㅎㅎ
애들이  절  가만놔두지않은듯  담주  월요일  경주패션에  예약도 되있는데 
아픈것은 오늘까지만  ㅎㅎ
애들앞에서는  강철같은  아빠에  모습을  보여줘야겠네요  ㅎㅎ

마눌님께충성님의 댓글

마눌님께충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얏옹드러눕는건  애들 재우고  눕는걸로  ...
애들  눈뜨고있을때  드러누우면  애들이  제 배위에서  뛰어놉니다    ㅡㅡㅋ

마눌님께충성님의 댓글

마눌님께충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얏옹휴가기간에  타이밍  맞았던게  딱  2번인데  경주놀러갔을때  첫째때와  제주도 놀러갔을때  둘째때입니다  ㅋㅋ

자꾸님의 댓글

자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고.. 어처구니 없는 사고..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늘 안전사고 조심입니다만.. 작업장이란 늘 위험이 도사리는 공간이어서...
그저 조심, 또 조심입니다. 얼런 쾌차하시길..

마눌님께충성님의 댓글

마눌님께충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자꾸감사합니다  아직  작업하는건  무리지만  거동하는데는  문제기ㅣ없어 다행이네요   
낼부터  휴가라  걱정이었는데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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