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빅 분해완료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이빅 분해완료

페이지 정보

털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31 16:59 771읽음

본문

처음 이빅 가져올때부터 온도조절은 관심도 없었는데 

 

단지 넓적한 액정스크린에 반해 구매했더랍니다.

 

일주일도 안되 도로에 흘리고 1시간즈음 시간 흐른뒤 줏으러 갔을때 상처난 실케와 케이스의 기스들로 마음이 아팠는데,

 

문득 눈에 들어오는 별드라이버가 이빅에 딱 맞더랍니다.(떨어졌을때 충격인지 파이어스위치가 유격이 생김)

 

바로 분해 들어갑니다.

 

위의 별나사 4개만 제거하면 바로 분리가능합니다.

 

4794bf7ea789273c185841805680e189_1438328530_8929.jpg
 

안에 구조가 정말 간단합니다.

 

이빅이 처음받아보면 그 묵직함에 놀라는데 무게의 절반이상이 저 큼지막한 배터리때문입니다.


4794bf7ea789273c185841805680e189_1438328737_3627.jpg 

 

케이스만은 104g 정도네요.

 

4794bf7ea789273c185841805680e189_1438329096_2932.jpg
 

파이어스위치부분에 유격 줄일려고 테이핑하고 조립하다가

 

기판에 붙은 파이어 택스위치가 그냥 떨어져버렸습니다.

 

너무 작은 스위치라 대충 붙여서 조립은 해놨으나 불안불안합니다.

 

요새들 박스들 많이 가공해서 사용들하시는데 이빅칩에 듀얼병렬로 재조립하시는것도 나쁘지만은 않겠네요. 

 

휴가 마지막날 뻘짓하면서 보내고있는데요, 무더위 조심들하시고 즐거운 베이핑들되세요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14

털보형님의 댓글

털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개얼굴파이어버튼부품이 하나모드 택스위치랑 다르게 무지작은거라 붙이기가 쉽지않네요 대충붙여놔서인지 조만간 공사한번 들어가야할듯해요.
연기는 잘나옵니다 ^^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