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의 새로운 용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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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8-01 00:25 675읽음본문
더운 여름 좁은 길에 폭풍수다를 장착하고 몰려다니며 길을 막는 사람들이 꼭 있죠?
드리퍼나 오키드류로 그 사이에 옹골차게 뿜어주세요
홍해의 기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드리퍼나 오키드류로 그 사이에 옹골차게 뿜어주세요
홍해의 기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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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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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눈마주치면 새로운 인연이 시작됩니다. |
네키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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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흠...
이건 좀 민폐아닐까요? |
Jef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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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근육빵빵아저씨들이 수다떨면서 지나가면 하면 안됩니다 |
Jef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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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키쑤덥고 갈길 바쁜 사람들 몰려다니면서 길막는것도 충분히 민폐이니 연기로 정의의 심판을...ㅋㅋㅋㅋㅋㅋ |
Sidam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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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는 좀...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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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그러다 어깨동무 들어옵니다 조심하세요~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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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키쑤웃자고 쓴글에..
다들 웃으시는데.. 다큐로 받아 들이시면 쫌.. |
역곡이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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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벨미만 잡ㅎㅎ |
토고선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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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은 쫌 민폐죠..... |
LazyVoi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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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막 너무 싫어요... |
네키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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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웃자고 쓴글에 다큐로 받아들였다면 좀더 강하게 민폐라고 어필했겠죠 ^^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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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길막도싫고 길빵도 싫어서 집에만있습니다. 후후 |
Jef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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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는 개그로 받아주시는걸로~ |
Jef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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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집에서는 어머니한테 등짝스메시 당한다는 후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