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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자. 저 바다건너까지. 히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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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함은마음속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03 21:00 74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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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와. 진짜 말도 안되는 바이크가 나왔네요.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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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음란함은마음속에님의 댓글

음란함은마음속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Jarr저는 아니지만 주변에 바이크에 빠진 사람들이 여럿 있었죠. 그래도 다들 크게 다친데 없이 빠져나와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발상은 대단하네요...
앞뒤바퀴옆으로 수상스키처럼 날개를 달아놓은거 같은 느낌인데...
엔진이 멈추지 않는한 가라앉는 일은 없어 보이네요..^^

머플러 방향이 궁금한데...  가끔 물많은 곳을 자동차가 지나갈때 시동꺼지는게..
머플러를 통해서... 엔진쪽으로 물이 들어와서.... ㅠ..

이 바이크는 계속 땡기고 있으니 그럴걱정은 일단 없어 보이는데...
물위에선 절대 한눈팔고 쉴수없다는게 단점일거 같네요..ㅋ (허긴 물위에서 왜 쉴생각을 할까?.. 그건 해변의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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