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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뭐니뭐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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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2Gra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05 22:10 72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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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 블랙이 저한텐 최고였네요.
아무리 전담질을 해도 검정 괭이의 타르맛이 잊혀지질 않아
출장 온김에 식구도 없겠다 방에서 뻐끔뻐끔...
다른건 술먹다 가끔 얻어펴도 별 감흥이 없는데...
물론 옆에 마밀과 지화자 항시 출격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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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아야지아야님의 댓글

아야지아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레종 그뭐였드라...  노랑색 알록달록 곽에
터트리면 맨솔과일맛이요ㅜㅜ 이거 맛잇엇는데
액상으로도 나왓으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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