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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먼가가 부족한 느낌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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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06 12:02 63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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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입문한지 1년하고도 6개월이 다 되가내요...

 

근데 아직까지도 주력액상이 없다는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ㅋㅋ

 

과일 맨솔계열이 잘맞는거 같긴한데 가성비 최고인 큐큐샵 아툰은 아직도 먹고 있내요

 

과일 맨솔 계열이 주력이신분들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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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주력액상 따위는 없고
대충 김장해서 먹고는 있습니다.
요즘에는 달달하고 향긋한 놈 보다는
쓰고 신맛이 나는(연초에 가까운) 액상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과일계열 멘솔에 신맛과 쓴맛 향료를 가미하는 건데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황금비율을 찾는 것은 자신의 몫이겠죠

올랩님의 댓글

올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kotetz저도 이거 레시피 보고 언젠간 만들어 봐야겠다 했던 레시피였는데

더베이퍼에 프리믹스가 팔고있으니 한번 담궈봐야겠어요 ㅎ

올랩님의 댓글

올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채기락연초계열은 잘 안맞더라구요 ㅠ

국도 66 , 555 , 트레베카 , 가롸멜 4가지 담궈서 다 버렸;;;

말씀하신대로 황금비율 찾기가 보통일이 아니내요ㅎ

kotetz님의 댓글

kotet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올랩저랑 비슷한 입맛? 이신듯요. 저도 이상하게 연초향료는 그 특유의 풀냄새라고 해야하나...그게 맞지 않더군요.

트리베카가 마지노선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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