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신선놀음 하다가 결국 올게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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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명세서..
정신없이 긁어대다
전담용품과 낚시용품 지른게 50마넌.. ㅜㅜ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다더니
명세서 보니 정신이 번쩍 듭니다.
8월은 조용히 보내라는 하늘의 계시
9월에 달려야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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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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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달리시고 9월에 조용히 계셔도 됩니다.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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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쉬고 9월되면 8월분 까지 지르게 되니..
8월에 조금 지르고 9월에 많이 지르는 방향으로 가시는 것이..ㅋㅋ |
KenO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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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9월까지 달리시고 10월에 조용히 계셔도 됩니다.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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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8월 쉬어야됩니다.. 대구의 8월은 퍼져있는게 정답이죠. 근데 어디서 낚시하세요? 영천쪽인가요??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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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현자타임도 중요합니다.
ㅋㅋㅋ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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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여기만 들어오면 홀려서 지르게 되니
당분간 접속하겠습니다.. ㅡ.ㅡ;;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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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몇개 남았냐? 라고..ㅜㅜ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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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령네 그러니 9월을 중요하게 현자스럽게 보내시고 8월까지는 달려볼까요 우리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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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월달에 그렇게 질럿다가 지금은 카드압수 당했죠..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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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요즘엔 통 못했어요. ㅎㅎ
대중 없구요. 그냥 느낌 닿는대로 갑니다. 단산지나 근처 금호강은 가끔 시간나면 짬낚으로 다닙니다. 야밤에요.. ㅡ.ㅡ;; |
테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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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부럽습니다 ㅠㅠ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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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9월엔 옥수수 수확철이라
조심해서 살아야합니다.. ㅜ.ㅜ 복날에 개만 조심하는게 아닙니다.. ㅡ.ㅡ;;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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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살아야 베이핑도 하죠.. ㅡ.ㅡ;;
ㅋㅋㅋ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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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기기 구성은 어느정도 마쳤으니
당분간은 지름신이 또 올겁니다.. ㅜㅜ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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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령사람이 그리 쉽게 죽진 않습니다... |
미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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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절대 손대지 않겠다고 생각했던 드리퍼를 오늘 질렀더라구요.
더위가 정신 못 차리게 하네요.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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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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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더위는 핑계일뿐
그분은 날씨를 가리지 않습니다. ㅋㅋㅋ 손꾸락은 그저 거들뿐~ 뭐로 지르셨어요? ㅎㅎ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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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탁 치니 억! 하더라
모르십니까? 그분들은 쉽습니다.. ㅡ.ㅡ;;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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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령목숨을 건 지름. 스릴넘칠거같습니다 ㅎㅎ |
한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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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요?....부럽습니다....ㅎ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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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잊어버리는게 함정입니다^^ |
미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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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령드리퍼는 종류가 너무 많아서 결정장애에 걸려
렉걸린 사람처럼 있었는데 어느새 벌써 벨로시티라는 기종을 질렀더라구요. 항상 그렇듯이 정신차린 후에는 이미 늦은 상태였어요.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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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령대구에서 살고 싶다..
^^..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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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내가 지른거 올리면 턱 빠질거임.. 내가 생각해보 미친거 같다능.. ㅜㅜ..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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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오시면 됩니다 ㅋㅋ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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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부럽긴요.
걸리면 50만원어치 옥수수가 탈탈탈입니다 ㅋㅋㅋ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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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그러게요.
다음타자는 뭘로 할까 위시리그트에 담고 있는 제 자신을 봅니다 ㅋㅋㅋ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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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적당히 지르고 있는거 잘 써야 하는데
또 질러야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죠 ㅋㅋㅋ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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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쉬려고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오늘 또 20만원어치를...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