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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니코틴은 아직 두려워서 사용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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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크리스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06 17:31 1,094읽음

본문

금액의 문제가 아닌것 같은 생각이 계속 들어요.

 

 

보호장구 다 끼고 해도.

 

그냥 염산 집에서 만지는 것 같은 불안한 기분이 가시질 않아서.

 

 

오늘도 하x네에서 희석  니코틴을 구입했습니다.

 

이건 몇년 전담생활해도 쉽게 못바뀔것 같아요 ㅠㅠ

 

 

 

모떈 친구녀석들 ㅠㅠ 입호흡용만 써서 니코가 남아나질 않네요 미쳐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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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음.......사실 위험성 위주로 다들 적어놓으셔서 좀 위험하긴 한데
희석 자체가 그리 난이도있는건 아니라서...

조금만 주의하시면 괜찮으신데....ㅠㅠ

핫크리스피님의 댓글

핫크리스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얏옹네. 글킨한데. 제가 가끔 이상한데서 덜렁거리는 편이어서요.

이런건 특히 조심스럽더라구요.


얼마전에 카토 터트려 버릴뻔한적도 있구요 ㅎㅎ

망이예요님의 댓글

망이예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ㅜㅜ 전담가게에서 사서씁니다 420농도로
저도 같은생각이예요
아무리 장비껴도 한방울이라도 흘릴수있구... 그걸 맨발이나 손으로 만진다생각하면 으으...
안전이 짱~~!

파오후멸치님의 댓글

파오후멸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공자로 독성이긴하나 피부에 닿는정도로는 미비합니다 , 물론 눈이나 입코로 들어가면 매우위험하구, 희석니코틴은 뭐..묻어도 개의치가않네요 이제 처음에 옮겨놓으면 아주 편하게 잘씁니다. 도전하시면 지갑사정이 여유가 생깁니다! 물론.......안만지는게 최고고 만지면 당장씻는게 최우선!

용마님의 댓글

용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별거 없어요 적당한 공병 하나에 원하는 니코틴 농도에 필요한 pg 준비해두시고 니코틴 넣고 쉐킷쉐킷하고 냉동고 넣고 니코틴병 버리면 되요.
본인이 덜렁거린다는 인지가 있으면 좀 집중해서 니코틴 희석할 때 딴짓 안하고 희석해서 냉동고 넣고 병 폐기만 하심 됩니다.

네오맘님의 댓글

네오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무서웠는데  10미리 두병 한번만 하면  몇년이 편하겠지  해서 덜덜 떨면서 섞었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많은거 아닌가 싶지만,  2년 동안  안해도 되잖아요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주변이 평평하고 가운데다 놓고 작업하시면 됩니다..^^

그냥 100미리공병에 90미리 pg미리 채워두고 니코 쏟아붓고

마개 잘닫고 흔들어주면 끝!!

사실 염산이 더 위험하고 냄새도 더 고약하고^^

올콤님의 댓글

올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원래 안경을 쓰고 있고 1회용 마스크랑 비닐장갑도 쓰고 하지요. 상의도 바람막이 얇은거 입고...
이정도만 해도 돌방상황에서 어느정도 쉴드가 되리라고 봅니다.

한량님의 댓글

한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난 그냥 책상위에서 손에 아무것도 안끼고 pg에 200mg맞추고..대충 쉐킷~....
10ml갈색공병에 소분....은박/뽁뽁이로으로 싸고 냉동고로~........프사는 상남자같은데~....뭐..어려울것 없어요....

브루스킴님의 댓글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니코틴병 자체가.. 뚜껑 열린 상태에서 넘어져도 병에서 콸콸 나오거나 하진 않습니다...
전 시그뉴에서 구입했었는데...
그냥 요리할때 쓰는 1회용 비닐장갑 끼고 했어요... 단... 환기가 되는 곳에서 손을 최대한 멀리 뻗어서 하기는 했죠... ㅋㅋㅋ

알엘님의 댓글

알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1. 집밖에 나가서 하면 보호장구 없이 고무장갑만으로도 가능하다 봅니다 외부니까 자연적으로 환기가 되지요
2. 니코틴병보다 주둥이가 큰 병에 희석하면 흘러내릴수가 없습니다 주둥이가 큰 빈병을 니코틴병위에 씌우고 빈병과 니코틴병 동시에 잡고 뒤집습니다 그후 pg를 넣습니다
3. 1리터이상 큰병에 물을채워 들고나갑니다 만약 혹시라도 니코틴을 흘릴경우 1리터 물을 확 부어버리면 희석 될거라 봅니다

한량님의 댓글

한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핫크리스피얼지 않아요......보드카 냉동보관 해봤나요?....그것처럼 얼지않고 걸죽해 집니다....ㅎ
그나마 냉동보관의 유통이 아마도 1~2년 갈 겁니다....

마리치님의 댓글

마리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핫크리스피학사 전공이 공예쪽이라 수작업은 꽤 자신이 있거든요 ㅋㅋ 워낙 잘 안떨어뜨리고 하다보니 기기도 왠만하면 보호케이스나 랩핑 안하구요^^; 그러다 유리 탑캡 하나 깨먹었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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