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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퇴근해도 이제 갈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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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10 00:23 1,19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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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삼복더위 관계로 일찍 퇴근해도
심야 영화도 연속3편 마스터 하니 ...
다 아시죠 암살 배터랑 그다음?
오늘은 딱히 갈데 없네요
혼자서 청승 맞게 한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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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야지아야그런평이 좀 많아서 저도 둘다 봤는데
암살은 재밌게 봤고
베테랑도 재밌게 봤고
결론은 둘다 재밌게 볼만한 영화입니다 ㅎㅎ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얏옹예전에 그 .. 자주 가던곳이 레인 B 괜찮았는데.. 아직까지 있는지 모르겠네요~ 거기가면 이쁘니누님들이 서비스 많이 줬었는데 ㅋㅋ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홀로가는길이야 .. 역시 부산은 다르네요 ㅋㅋㅋ

얼마전에 그 .. 극비수사에서 간짜장에 후라이 보고 문화충격을 받았었는데 ㅠㅠ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얏옹그때는 한창 어릴때라 ~ 놀러가면 친한 누님이 호세1800 에 탄산말아서 트위스트로 한잔씩 줬었습니다~ 그땐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다른 B 가서 보니깐 호세1800 한잔에 4장 이더라구요.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얏옹전 개인적이지만 B 에서 아가씨랑 같이 겸주하는거 디게 싫어합니다. 예전에 한번은 싸운적도 있으니깐요.. (기도형님들 오시더군요..ㅠㅠ)

근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열받는게

한병에 40~50만원 짜리 술을 굳이 친구랑 진지하게 얘기하면서 먹고  있는데  어거지로 와서 추임새나 넣으면서 계속 홀짝홀짝 마시는 누님들보면

어그로가 매우 끌리... 하아 ... 술김에 '니가 x먹은건 니가 계산해라' 하니깐 갑자기 사라지는 누님들 ㅋㅋㅋ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삐뚤어진마눌님께충성부산가면 ~ 먹을게 너무 많아서 안됩니다 ㅋㅋ

밀면도 먹으러 가야되고 ~ 그 부산대 앞에 있는 !! ㅋ; 국밥도 먹으러 가야되고 ~ 회도 한사발 뜨러 가야되고 ..

으허헝 ㅠㅠ

요샌 광안리 밤에 아이스박스 갖다놓고 술 못먹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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