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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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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5-26 22:35 1,28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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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님의 특제액상 벌써가려고를 개봉했습니다!!
맛없으면 버리라하셨는데 그럴일은 없을거같아요~~!!

이게 무슨맛이었지 한참 생각했어요ㅎㅎ
누룽지사탕과 박하사탕? 이 두가지를 함께 먹는듯한
구수함과 약간의 멘솔~~ 아주 좋아요 맛있습니다!!

근데 계속 먹다보니 어디선가 먹어본듯한???
집에 있는 액상 다뒤져서 찾았죠..

마사장님표 아몬드타바코 요거랑 굉장히 흡사하네요~!!
양도 엄청나서 이거 언제 다먹나 싶네요^^
잘먹겠습니다~!

Ps.블데헤 회사에 들고가니 어디서 재떨이를 가져왔냐하네요..ㅎㅎ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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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감자만두중독님의 댓글

감자만두중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건방진콩아!! 그 분이시군요!! 네 잘 지냅니다
뒤늦게 대학을 가려고 공부중이에요 그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백수한텐 그런 만원 이만원도 아주아주아주 큰 도움이거든요!!ㅋㅋㅋ
콩님 덕분에 아직 좋은 사람들도 많구나 하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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