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한테 전담을 들켰지만, 그래도 좋게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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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단 냄새나는거 같다 싫다, 하셨는데 오늘은 아부지랑 진실된 얘기 하면서 하고 싶은거 있으면 하라고 하셨네요.다행인듯 합니다
원래는 이제 몰래 했었지만 당당해질듯 하네요
연초가 몸을 망친다 등등 얘기 하니까 아버지가 이해해주셨습니다
원래는 이제 몰래 했었지만 당당해질듯 하네요
연초가 몸을 망친다 등등 얘기 하니까 아버지가 이해해주셨습니다
추천 3
댓글 11건
슈소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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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겠죠? 음.... |
르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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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랑 이야기가 잘통하셔서 다행입니다^^ |
MAROJO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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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소베이프좋...은거죠? |
연과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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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무리 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이제는 마음이 편안하시겠습니다^^ |
MAROJO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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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과디마음 편안히 구매를 하도록 할까요~~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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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떳떳하게 가산을 탕진합시다~~~!!! |
MAROJO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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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페페다오늘도 탕진했어요~~~ |
헤비머신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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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습니다.. 저는 1년 넘는데 아직 몰래 합니다.....
그래도 선안넘게 베이핑 하신다면 계속 가만히 계실것같습니다 ㅎㅎ 아부지 앞에서 베이핑하면서 다리떨지 않기! |
또중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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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로 작년에 어머니께 걸렸더랬죠 ㅋㅋㅋㅋㅋ
잔뜩 사놓은 액상을 보시고는 나이 먹을만큼 먹은놈이 이걸 왜 숨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방에서 대놓고 베이핑 합니다 ㅋㅋㅋㅋ 아~주 편해요~ |
베이푸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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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결되셨네요ㅎ축하드립니다! |
천주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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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