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하고 나서 질문방에서만 몇 번 질문드리고 인사는 안드렸었네요!
이제 입문 한 두달이 되어가는 전린이 입니다!

연초 > 궐련 > 액상 과정을 보내고 있는데,
정말 2010년~2013년인가 그 즈음 호기심에 물어본 Just Fog 전담과는 다른 세상이긴 하네요. ㅎㅎ

팟디에 뭐에... 그땐 그저 한 달(?)뿐이 버티지 못하고
다시 연초로 돌아간 것 같은데 확실히 좋아졌달까요?
그때도 입문이었지만 지금은 다른 입문기를 보내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아무쪼록 게시판 이곳 저곳 가끔씩 등장할 것 같은데 잘 부탁드립니다!

아, 매번 눈팅하던 포토 게시판은 당분간 들어가지 말아야겠습니다.
뭣도 모르는 전린이 주제에 기기 호기심만 늘어서 자꾸 사고 싶어지더라구요 ㅠㅠ 닷AIO는 왜이렇게 많이 올리신 건지... 유튜브로도 구경하고... 안좋다던데 좋은건지 혼자만의 고민과 걱정에 이래서 다들 고배늦, 고배늦 하시는 것 같고 죽겠습니다 ㅠㅠ

비오는 화요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맛베 하시길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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