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호흡으로의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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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8-12 23:08 1,103읽음본문
1453 입호흡에서 아틀 폐호흡으로 돌아서서 리모 제피러스 빌로우까지 왔는데 그동안 틈틈히 하던 입호흡이 오히려 지금은 더 주가 되고 있네요...
요즘 주구장찬 카라플과 노틸로만 연명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주된 이유는 감당 못할 액상 소모와 리빌드의 귀차니즘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주구장찬 카라플과 노틸로만 연명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주된 이유는 감당 못할 액상 소모와 리빌드의 귀차니즘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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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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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노틸 -_-ㅋ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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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e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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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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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어제 주문완료 했습니다....
3미리라도 입호흡하면 꽤 버틸수 있지 않나요?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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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et까이꺼 한번에 대량구매...
뭐 거덜나기야 하겠습니까 핫핫핫!!!!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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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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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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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66무엇보다 연초 필 때의 볼이 오목해지도록 한모금 쪼옥 빠는 맛과 닮아서인것도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