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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니켈빌드, 싱포 등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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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14 18:45 84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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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첫 니켈빌드 후 온도조절에 저도 이래저래 실망했는데요, 그래도 액상 2ml 넣은게 아까워서 계속 뿜해보니 쬐금 좋은 점도 있네요.

 

액상 소모량이 조금 줄어드는 것과 더운 여름이라 안뜨거운 연무가 왠지 시원한 느낌을 주는것... 온도는 200~220도C 와리가리 함서 뿜했네요.

 

그리고 온도조절 장점이 탄만 안나는건데, 결국 슬러지 때문에 리빌드 주기는 비슷한... 꼴랑 2ml 뿜했는데 코일상태가 저래서야...

 

 

그리고 싱포 디패 하믄 EMS 트랙? 이걸로 연결 되는데 여기도 뭐 변하는게 없네요. 그냥 기다리는게 답인듯...

 

쉽이든 디패든 따지지말고 잊고 살다 받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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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올콤님의 댓글

올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얏옹호기심+장단점파악 때문에 해봤는데용. 역시 다른 유저분들 말씀 대로 장점보다는 단점이 크게 느껴집니다.

아직까지는 듀얼코일을 와트로 지지는게 제입맛엔 더 좋네요.

올콤님의 댓글

올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꼬미적정 온도 잡는게 감이 안오더라구요. 그리고 아직은 무화량 위주의 베이핑에 익숙한지라 뭔가 만족감이 떨어 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올콤먼저 출력을 평소보다 높여 보세요..
그리고 온도가 높으면 살짝 낮춰 주고요..
그렇게 출력을 높여서 사용하니 맛이 더 살더라구여..
액상에 따라서 출력과 온도를 조금씩 바꿔줘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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