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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14 01:59 67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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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전 커스텀 마켓 리서치 회사에 다녔습니다...
얼추 17년 정도 다닌것 같네요
주로 IT기기 및 서비스 그리고 가전 등을 전문적으로 하다보니
나름 이노베이터나 얼리어답터라고 자부하고 살았습니다
신제품이나 신서비스가 나오면 누구보다 먼저 구입하고 사용해봐야 직성이 풀렸고 심지어 시장에 나오기 이전에 사용해 볼 기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퇴직후 특히 베이핑을 접하게 되고 양상이 완전 뒤바뀌었네요... 뽐이 진작부터 왔어도 다른 분들이 충분히 검증해 주신 다음 정말 필요한지 생각해 보고 난 후에도 살지말지 고민을 또 하게 되네요

온도조절도 필요할까??? 란 생각만 주구장창 하고...
많이들 기다리시는 dna200도 아닌 플라스크 클론을 이제서야 주문하려고 하네요 ㅎㅎ

이래저래 나이는 들어가나 봅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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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아지야님의 댓글

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 전자기기도 그렇고 늘 한타이밍 늦게 남들 사용기 다 보고 쓰는데 글케 사면 실수가 적은것 같아요^^ 한발 느리면 어때요. 내가 좋으면 좋은거죠 모 ㅎㅎ

유남생님의 댓글

유남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런면에서는 복받은 건지..
대충 제품정보만 보면,
나한테 맞는 놈인지 아닌 놈인지 구분이 됩니다.
궁금한 것은 찾아보지만,
직접 만져봐야하는 욕망도 없고요.
지금도 모드기 하나에 드리퍼3개로 잘 연명 중입니다.

더더님의 댓글

더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 꼭 제가 만져봐야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나오드라고요
왠만한건 다 구조만 봐도 어떻겠다 라고 답이 나오고
다른 사람들 말보단 제가 직접 써보는게 답이드라고요
그래서 일단 끌리면 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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