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글 끄적이고 또 심심해서 끄적여봅니다!!

1. 흡압 : 폐호흡입니까? ㅋㅋㅋ 이건 과장이지만 반폐호흡은 진심입니다.

2. 흡입 뉘앙스(흡입감) :

사실 뉘앙스는 빡빡함에서 찾는거지

폐호흡에서 뉘앙스는 찾지않지만요

기성코일이다보니 흡입감이 다를 수 있겠다 싶습니다.

월탱이나 제우스 코일보다는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올려주었습니다.

3. 맛 : 아직은 잭프룻밖에 안넣어봤는데

다시는 넣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런데 매우 맛있습니다.

혀에 달달함이 가득합니다 ㅋㅋㅋ

달달함으로 향이 모두 빠그리 뭉개집니다 ㅋㅋㅋㅋㅋ

스톰 잭프룻은 망고와 파인애플 잭프룻과 쿨링 중에

파인애플만 빼서 설탕물에 절여서 통조림을 만들고

그 달짝지근한 국물 그 맛입니다.

그래서 맛 없는 액상에 스위트너 첨가하기 전

브이쓰루에 먼저 넣어볼 생각으로 가지고 있어보려합니다 ㅋㅋㅋ

4. 흡압센서

센서타입을 좋아하는 분도 계시겠찌만

저는 연한맛은 천천히 빨아서 무화를 응축해서 먹구

진한맛은 빠르게 빨아서 연하게 먹는편 입니다.

흡압 센서는 그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