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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건아닌데 맛은 변하고 참 0.6bp코일 참 애매할 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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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7-12 22:37 46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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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bp코일을 쓰고 있는데,


액상이 너무 아까워서 갈아 끼우기가 너무 곤란합니다


그냥 맛 변하면 바로 끼워버리실까요?




수명이 긴게 마냥 좋은건 아닌거같네요; 노틸러스0.7옴인가 그거 쓸 때는 금방금방 바꿔서 안 좋았는데


찡그리면서 맛이 변한걸 퍼핑하는데 탄맛은 아니니


10일정도쓰고있는 것 같습니다 과일맛이어서 이러나봅니다.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연초액상 괜찮은 것 입문하여 봐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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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길에서주운발라리안님의 댓글

길에서주운발라리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액상은 어떤걸 쓰시나요?
저도 같은 현상을 겪은 적이 있었답니다
액상특유의 니코틴이 부각되어서 저도 탄맛인줄알고 물어봤는데
그액상이 하도 특이해서 탄맛처럼 느껴질수도 있다고 얼추 들었습니다

나바딤님의 댓글

나바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길에서주운발라리안액상은 기성 과일액상으로 블랙유니콘 사과맛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렇죠 탄맛인건가 저도 많이 햇갈린답니다.
살짝 역하다고 해야하나요? 못견디고 샤워하면서 새 것으로 다 갈았네요 액상 너무 아깝습니다~
탄맛이 있을 땐 확실히 목을 확 찌르는 느낌인데 그 때까지 버틴적도 많이 있었긴 했는데 말이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에서주운발라리안님의 댓글

길에서주운발라리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바딤탄맛이 아닌 역한 맛이라면 BLVK 특유의 맛이거나 사과향료 특유의 향이 사용자분이랑
안맞거나 혹은 액상이 사용자에게 예민하게 작용하는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그래서 알고 피우는 거라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길에서주운발라리안님의 댓글

길에서주운발라리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바딤BLVK는 강한 타격감으로 유명한데
사과향료도 호불호가 많이 갈릴수도 있다는 개인적인 의견이 있습니다
RS니코틴 특유의 향이 아닐가 싶습니다
니코틴 특유의 비린맛이 아닐까 싶고
사과향료+목긁음이 강하게 다가온거 같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많이 못도와드려서 죄송합니다

나바딤님의 댓글

나바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길에서주운발라리안정말많이알고 계시네요 많이배워갑니다. 고수님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한번 갈아 타 봐야겠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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