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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6-05 10:48 79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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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시도를 해봤지만,
단일 칸탈로 디저트류 먹을 때가 제일 좋네요.
생각보다 액상 많이 타는 녀석이네요.

최근 니코 rta가 새로운 관심사인 모양이에요.
궁금하긴 하지만, 글쎄요.
많은 분들의 리뷰도 그렇고 경험해본 바로는 성격이 다른 녀석 세 놈이면 충분한 것 같아요.

하지만, 이놈의 호기심과 관심이 개미 지옥으로 우릴 인도하는 거겠죠.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새로운 놈 신경쓸 시간에 액상이랑 드립팁이나 봐야 하는디...

요지는,
없네요.
걍 주절거리고 싶었어요.

여러분!
늘 즐거운 베이핑 되길 바래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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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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