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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백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6-10 20:00 71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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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이렇게 모였습니다.

믹스,9th까지만 하려고 했는데…

재난 지원금 나왔을때 쓸데가 없어서 패러독스 영입!
(장기 출장중이라서 실 주소지에 거주하지 않아서 재난지원금을 정말 쓸 곳이 없었습니다. 본가에 패러독스사러 갔었더랬죠 ㅎㅎ)

여기까지다 했는데 니코가 너무 맘에 들어서 영입해버렸네요.

믹스 + 버서커(디저트), 패러독스 + 프레시지오(과멘) 조합으로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리즈 샷 한번 남기고 싶어져서 부랴부랴 쉬는 시간에 빌드했습니다.

니코를 써 보고 나니 믹스 + 니코로 조합이 바뀔것 같습니다.

니코 rta 저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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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고급백수님의 댓글

고급백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슈소베이프그냥 믹스랑 잘 어울릴거 같아서 데려왔는데 의외로 성능도 괜찮네요.
단맛 내는 버서커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버서커보다 잘 생겼어요.

고급백수님의 댓글

고급백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Matteo아는 사람 하나 없는 곳으로 유배와서 여유가 없었습니다.
니코가 맘에 들어서 헛소리를 좀 흘려봤습니다.
주위에 말할 사람이 없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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