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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떠나보내드린지 49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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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왕너이새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6-21 15:53 1,19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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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버지 보내드린지 49일째라 49제 지내러 선산왔다가 다 채르고 이제 올라가네요 날이무지더운데 울 아버지도 좋은데서 편하게 계셨음 합니다.다들 힘내셔서 월요병 퇴치하시고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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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엘레프슨님의 댓글

엘레프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생전 부자간 정이 클수록 상심이 크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상심때문에 슬픔에 잠겨 지내는것도 아버님께서 원하지않으실겁니다.
모쪼록 힘내시어 일상을 되찾으시길 빌겠습니다.

또중복님의 댓글

또중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고생 많으셨습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마 좋은 곳에서 편안히 계시면서 수호신이 되어 일루왕님 지켜주실겁니다.

극가성비충고돌님의 댓글

극가성비충고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하늘에서 일루왕님을 지켜봐 주실거에요.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행복할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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