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액상이 누수가 좀심하기는 했어도 그럭저럭 닦아내며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늘 점심시간이 지나서 다시 필려고 하니 안켜지네요 ?_? 그래서 배터리가 나갔나하고

다시 충전을 시도해봐도 무반응,,, 별 짓을 다해도 무반응,,, 어허허,,,

대체기라 할 수 있는 유웰 크라운은 집에 있고 사무실에는 뭐도 없는 상황,,,ㅠ_ㅠ

빈치가 하도 누구가 심해서 오늘 EVIO-C를 주문하기는 했는데 이건 뭐 에효,,,

대체할 기기도 없고 직장 근처에 전자담배 매장도 없고,,, 하니 어쩔 수 없이

강제 금연 모드네요. 사무실에도 뭐라도 하나 가져다 놔야하나,,, 

이제 부푸 기기는 안쳐다 볼 듯 하네요. 1년정도 사용하면 급사하는 비중이 높아요.

이번 빈치도 2번째 기기인데 첫 기기도 급사했고 입호흡 코일인 0.8이나 1.0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게 다리 자르기를 해도 누수가 심하네요. 조금이라도 묽은 액상을

쓰면 그야말로 홍수납니다...ㄷㄷㄷ

EVIO-C는 괜찮을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