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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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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6-20 12:30 543읽음

본문

드디어 어제


13년 전 처음 만났을때 부터 좋아했고


6년 전 부터 서로 사랑했던 사람이


4달 전 까지만 해도 나랑 결혼하기로 했던 사람이


시집을 갔네요.



사랑했었고 행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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