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첫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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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에 솜 숱 적당히 쳐서
과멘 촉촉하게 먹고있었는데..
겨울에도 찰랑찰랑 거리던 액상이라 그런가 방에 두고 타이마사지 받고 오니 에에홀 부분부터 바닥까지 송글송글 젖어있네요.
구조봤을때 누수는 왠만하면 안나겠다 했는데 포멜로엔딩이 한건 했네요! ‘◡’✿
과멘 촉촉하게 먹고있었는데..
겨울에도 찰랑찰랑 거리던 액상이라 그런가 방에 두고 타이마사지 받고 오니 에에홀 부분부터 바닥까지 송글송글 젖어있네요.
구조봤을때 누수는 왠만하면 안나겠다 했는데 포멜로엔딩이 한건 했네요! ‘◡’✿
추천 1
댓글 7건
슈소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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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의 계절!! 눈물의 계절!! 과멘의 계절!!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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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말아요...토닥...토닥... |
밥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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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름에는 빵실빵실하게 해줍니다 ㅋㅋㅋ |
격대수하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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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도 이제 시작되었습니다ㅠ |
주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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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바보(비숍)야~~! 난 정말 괜찮아~~!! 어떻게든 살아(살아줘 토끼궁둥이솜아ㅠ3ㅠ,,) 행복할게~~!!!” 저두 상큼달달한 오렌지엔딩이 그렇게 울어댔는데,, 포멜로엔딩이 누수엔딩해버려꾸만유,, :0/ (따흑!) 위츄 올리옵나이다\(ㅠ_ ㅠ)/ p.s) 저두 여름에는 토끼친구를 더 빵실하게 해줘야겠어요,,^ㅅ^a 경각심을 알려주시어 감사드리나이다(_. _) 꾸벅~! |
KINK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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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줘당분간은 달지 않은 자몽계열만 베이핑 할거같아서 토끼 엉덩이처럼 빵실빵실하게 해서 다녀야겠어요
! (•̀ᴗ•́)و ̑̑ |
KINK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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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대수하나다행히 저 혼자는 아니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