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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리안 코일을 분해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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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추차킬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6-27 22:51 8,13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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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맹맹한 맛과 목이 답답하고 입안이 텁텁해서 아.. 탄거같은데 탄거같지 않은 이상한 느낌이라 그냥 새 코일 교체하고 이상한 맛 나는 코일을 분해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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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슬러지라고 보기보다 그냥 새까맣게 탔군요... 특히 아랫부분 코일만 집중적으로 탄거 보면 불량을 의심해 봐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핫스팟이 잘 안잡혀있던건가... 역시 공장에서 쿵쿵 찍어내는거라ㅎ..


발라리안 다 좋은데 탄맛이 액상맛에 많이 가려져서 저처럼 코일 교체 주기를 놓치는 분들도 계실꺼 같아 사진도 같이 올려봅니다. 뭔가 이상하다 싶으시면 교체하시면서 한번 뜯어서 얼마나 타버렸는지 눈으로 보시고 본인의 코일 교체 주기를 잡으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일거 같습니다.


해당 코일은 0.6옴 코일입니다. 확실히 1.0옴보다 빨리 가시네요ㅠㅠ 약 10일정도 사용한 코일이구 액상은 디저트 계열 먹었습니다. 파이어 버튼을 항상 가슴께로 살짝 제껴서 쥬시홀 항상 촉촉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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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No22님의 댓글

No2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팟디 코일은 대부분 스페이스 코일이라 핫스팟 하곤 상관없습니다 코일이 탄다고 하는데 탄다기 보다 단액상 (설탕 가열하면 까맣게 되듯이) 에서 슬러지 낀겁니다 불로 가열해서 닥아보면 원래의 코일색 나옴 디져트 계열 드셨으니 당연히 슬러지는 많이 낄거구요 디져트 10일이면 엄청 많이 사용하신거에요 rta에선 2미리만 먹어도 까맣게 될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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