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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8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7-20 16:56 50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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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연초에 의존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금연자의 반사작용인가봅니다

수개월만에 연초를 입에 대곤 그 역함에 불쾌함과 허탈함이 몰려듭니다

이렇게 다시 금연의 카운트가 새로 시작되네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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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thexder님의 댓글

thexd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역함을 느끼셨다면 다시 피우지마세요.
경험상 그렇게 한 두번 더 입에 대면 그 역함과 불쾌감이 점점 사라지고 익숙해집니다. ㅜㅜ

광신도님의 댓글

광신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금연해 가는 과정에선 자연스럽다고 보입니다.
절대 연초 안필거야!!! 하는 강박이 오히려 더 욕구가 증폭돼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어쩌다 한번씩 피울때의 역함과 불쾌감을 기억 하신다면 곧 완전금연에 성공 하실거에요^^

필립스님의 댓글

필립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 확실히 전담 핀지 좀 된거 같은데 연초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가끔 친구한테 어쩌다 한번 얻어폈었는데 맛이 역겨워서 최근에는 연초 생각 자체가 안나더라구요 제가 디저트 연초 계열 액상을 먹어서 그런걸까요....?

애기곰탱이님의 댓글

애기곰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간만에 인사드리네요 다시 연초 봉인하시면 됩니다!!!!!!
근데 저두 스트레스 너무심해서 요즘 연초생각 많이 나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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