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간이 없는 에어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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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 AIO 0.3옴에 입호흡 액상 사용 중인데... 에어홀을 정말 조금만 열어 놔도
연초 피울 때의 그 빡빡함(?)이 구현되지 않아서 조금만 흡증해도
바로 폐로 넘어갈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차라리 폐호흡을 하고 있었는데
문득 에어홀을 다 닫았더니 나름 연초 태울 때의 그 빡빡함이
어느 정도 구현돼서 간만에 입호흡을 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타격감이...
에어홀 다 닫고 입호흡하자니 쭈욱 한숨 쉬듯 폐호흡할 때의 그 만족감이 부족하고,
폐호흡을 하자니 타격감이 없고... 에어홀이 중간이 없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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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티벳여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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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짝 열고 도어를 손가락으로 가리고 사용했는데 것도 나름 좋더라구요 |
안의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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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여우닷 AIO가 도어? 패널이 있어서 ㅋㅋㅋㅋ 손가락으로 가리질 못하네요... 흑흑... |
티벳여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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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용네 그 에어홀 있는 도어를 손가락으로 막구 썼어요 ㅋ |
안의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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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여우엥? 아 그 도어에 있는 창이요? 액상 얼마나 남았는지 보는...? |
티벳여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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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용넵 그거 액상 보는 것보단 에어홀의 느낌이 커서 반쯤 테이프 붙이고도 한동안 사용했었습니다 ㅎㅎ |
안의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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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여우오오오오 한번 해보겠습니다! |
티벳여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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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용에어홀의 공기흐름을 방해 하는 개념이라
하단부에 테이프 붙였었죠 ㅎㅎㅎㅎ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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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단점이 있군요... |
안의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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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여우도어 열고 에어홀 조절하고 하는 것보다 그때 그때 창을 손가락으로 막으니까 너무 편하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