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 빌터와 발렌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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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터에 발렌시가 액상을 먹는중입니다!
체어맨과는 다른 묵직한 연초맛이 일품이군ㅇㅛ..
흡압도 매우 쫌쪼니하고 타격감도 너무 좋고..
맛표현은 시가액상이 처음이라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만족중입니다 :)
위넥스에서 넘어가겠습니다 흐흐
체어맨과는 다른 묵직한 연초맛이 일품이군ㅇㅛ..
흡압도 매우 쫌쪼니하고 타격감도 너무 좋고..
맛표현은 시가액상이 처음이라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만족중입니다 :)
위넥스에서 넘어가겠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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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thex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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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가 타격감이 끝장이라고들 하시던데
체어맨 보다 타격감이 센가요? |
주내의베이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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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xder비교불가급으러 강했습니다.
체어맨도 나름 종이탄맛으로 칼칼하게 먹었는데 (0.6옴 정도?) 1.0옴으로 타격감이 팍 치는 수준임니다. 연초로 비교하면 개인적으로 메비우스랑 가장 비슷할 정도로 강했어요. 달달함 시가향 느끼기 전에 타격감으로 가장 만족했습니다!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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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궐련~~~^^
궁금한 기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