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욕심쟁이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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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8-12 23:36 514읽음본문
블루 깔맞춤 켄타, 열심히 폴리싱한 브미, 첫 모더님 작품인 TETRA팟
+ 무화기, 용품, 액상 등등 참많이 질렀고, 진짜 참고 참아가며
TETRA 팟을 기다리고 있지만 이벱에 오면 보로뿜을 정말 죽일 수가 없네요.
이번달은 너무 과했으니, 진짜 딱 1달만 참고 보로하나 들여야겠네요.
빌렛 그룹이랑 이벱 포게만 보면 보로뿜이 미쳐날뛰어버리니.. 이벱을 끊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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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눈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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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포게는 아주 가끔만 갑니다... 여유자금 없는 학생이라 슬퍼져서요 하하 |
국방부장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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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게는 위험합니다...ㄷㄷ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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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깁시다~~~^^
뿜도 지름도 현타도~~~^^ |
pato50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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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테트라팟 신청하면서 드바루, 하이드로를 사버렸습니다...
이제 지름은 멈추고 즐기려구요. ㅎㅎ (지갑아 미안해!) |
thex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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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은 계속 되는거죠~ ㅎㅎ |
klar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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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새저도 꽁쳐둔 비상금이 말라가기 시작하네요 ㅠㅠ |
klar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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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포게는 사진작가분들만 계신 것 같아요 ㅋㅋㅋㅋ |
klar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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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페페다다음달에 뿜, 지름, 현타 느낄 예정입니다 ㅋㅋㅋ |
klar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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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o509오! 같은 테트라팟 동지네요 :) 지갑에게 미안해지지만 가슴은 웅장해집니다 헤헤 |
pato50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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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rs테트라 쪽은 아마 계속 구입할 거 같습니다.
웅장해진 마음으로 같이 즐겁게 베이핑하죠!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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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rs기대 만땅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