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오늘 아주 깜짝 놀랐습니다
본문
어제 밤에 에테르 빌드하고 오늘까지 총합 30퍼프정도 한거 같은데 탄맛이 올라오네요 아무리 초코스콘이 달다 해도 왜 이러지 하고 열어보니 vik 코튼 쓴 제 잘못이네요 ㅋㅋㅋㅋㅋ 숱친부분은 괜찮은데 안친부분이 아주 슬러지가 덕지 덕지 붙어있네요 ㅋㅋㅋㅋㅋ 어쩐지 2모금 빨고 탄맛이 난다 했네요 ㅋㅋㅋㅋㅋ 앞으로 코튼베이컨만 써야겠군요 ㅋㅋㅋㅋ
추천 0
댓글 11건
둥둥파파님의 댓글

|
입호흡에도 불곰국 솜이 왔따 입니다 크크 |
슈소베이프님의 댓글

|
비크는 솜양이 거무 많아요!! |
또중복님의 댓글

![]() |
저도 요즘 비크솜 잔뜩 남은거 다 없앤다고 좀 어거지로 써보면서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있는데,
진짜.. 코일에 가려지는 부분은 어쩔 수 없다 쳐도, 양 끝은 거의 솜의 2/3 정도를 덜어내야 할 정도로 숱을 엄청 칩니다. 이게 종이에 묶여있다 보니 엄청나게 뭉쳐있더라구요! 그리고 코일에 가려지는 부분은 숱을 못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양 끝은 거의 뭐.. 탈모 수준까지 숱을 쳐야 그나마 코일 부분까지 액상 유입이 원활한거 같더라구요! |
필립스님의 댓글

|
@또중복예 제가 과하게 숱치고 그 코일 근처부분까지 겁나 칩니다 걍 vik 코튼은 솜양 많이 압축한거 같아요 |
또중복님의 댓글

![]() |
@필립스헛.. 그런데도 탄맛이 30퍼프만에 올라오는거라면.. ㄷㄷㄷ
출력 와트수를 좀 줄여보시는건 어떠세요!? 저 같은 경우는 저항값을 0.75~0.77옴 정도로 두고 18와트 정도로 베이핑하는데(3.6~3.65볼트 사이) 그나마 좀 버티는거 같습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액상 자체가 워낙 코일킬러라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요.. |
thexder님의 댓글

|
vik 솜 끼우시고 잘 풀어주셨죠?
요즘은 안쓰지만, vik 처음 나왔을 때 한번 써봤는데 제 기억에는 솜만 잘 풀어주고, 숱치면 크게 문제 없었던 것 같아서요. |
김미남입니다님의 댓글

|
비크..
종이빼고 코일에 끼워진부분을 돌리고 왔다갔다 반복하면서 잘풀어야...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
숱을 잘 쳐줍시다~~~^^ |
레오뉴튼님의 댓글

|
저는 그냥 코일안에 안넣고 종이 다 뜯어내서 솜 덜어주고 넣습니다...이러려고 비크코튼삿나.....ㅠㅠㅠㅠㅠ |
Mustharder님의 댓글

![]() |
전 비크 첨에 숱 안쳐도 된다..최고의 편함이다 이래서 샀었는데 ..^^ 안치긴 무슨
항상 잔뜩 칩니다 ㅠㅠ이후로는 그냥 코튼 베이컨 쓰고 있어요 |
RokkkVapes님의 댓글

|
비크 솜 질도 별로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