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배송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보이는데
본문
해외직구의 가장 큰 장점이
저렴한 가격 아닌가요??
당연히 외국에서 비행기나 배를타고 오는 물건이고
거기다가 판매업체에서 재고부족 이런것이 뜨면
배송기간이 국내보다 훨씬 길어지수도 있는건 당연히 맞는거구요....
해외직구 배송느린거에 대해서 불만 있으면
그냥 차라리 돈 더 주고 그냥 국내몰을 이용하시지
왜 싸게 구매 하려고 직구해놓선,
배송느리다고 업체한테 욕을 하는분이 계신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 판매가격보다 거의 2/3 ,심지어는 원가수준정도로 까지
싸게 구매하면서 배송이 빨라야한다?
이건 완전 도둑놈 심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유독 우리나라만 뭐든지 '빨리빨리' 라는 급한 마음이 강한 것 같은데
여유로움의 마음을 좀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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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보니까 격하게 보일수도 있긴한데
눈팅하다가 하도 해외 직구사이트 욕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심지어 질문게시판에서도
여기가 질문게시판인지 직구사이트 비난하는게시판인지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글들이 종종 보여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댓글 26건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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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하시는 회원분들 대부분은 인스탁보고 주문했는데 주문 다 받아놓고서야 상태를 바꾸고 출고를 무기한 연장하는 기만행태에 대해서 분개하는 것 아닌가요? 단순히 배송이 오래 걸려서는 아닌 것 같은데요.. |
현제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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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안지키는데 비난을 왜 못하나요? 싸게 구입하니까 업체가 약속을 어겨도 이해해라? 이런 말씀인가요? 좀 이해시켜 주시길. |
Route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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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원전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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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말랑공급이 어느정도는 있으나 갑작스런 이벤트(쿠폰,세일 등의 요인으로) 수요가 갑자기 급등하면 그렇게 상태가 바뀔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업체의 기만까진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
이고원전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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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유무슨 근거로 약속을 안지킨다는 의미인지요?
보통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것은 돈을 받아놓고선 먹튀를 한다거나, 사이트가 문이 폐쇄되거나 그런경우인데 이런식의 행태를 보인 직구사이트들이 있나요? |
현제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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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원전도사혹시 패텍이나 기베에서 직구 안해보셨나요? 다들 경험하실텐데..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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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66+1 |
하늘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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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글쓰는거 그냥 조금의 쪼르는듯한 느낌의 글을쓰긴합니다...근데 그쪽에서 매긴 매물값의 가격을 제대로지불하고
원래의 재고있는상품을 구매하고 갑자기 못받을시 당연 기분이나빠지죠 구매자입장에서는 시간을 투자하였으니까요 그냥 어디 풀고싶은 그런심정인거같으니 조금 이해하는모습으로봐줬으면좋겠습니다 |
이고원전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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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유재고품절로 인해서 물건을 발송받지 못했을경우 그 차액만큼 환급받은적은 있지요
단순히 그냥 제가 구매순서에 밀렸다고 생각하고 아쉬워하고 넘어갔지만, 이런 이유로 인해서 유통업체를 비난하고 욕하고 그러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
기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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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66+1 맨마지막줄 공감합니다.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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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인지 알 거 같으면서도 좀 견해가 달라요.
일반적인 해외업체 직배송이랑 페텍이나 기베의 배송 시스템은 다르죠. 거기서 오는 괴리감때문에 하소연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별로 업체 사정을 봐줄 이유도 없고요. 저같은 경우에는 보면 동질감 느끼고 재밌던대요.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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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원전도사역사가 오래 된 업체가 아니다보니.. 분명 대응에 미숙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차차 나아지겠지만 업체에서 어느정도 미리 대비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오더만 받아놓고 그제서야 공장에서 재고를 확보한다? 주문, 결제완료 시까지만 해도 재고가 있(다고 명시되어있)던 물건이 수요 급등으로 상태가 바뀔 '수도 있다고'했을 때 소비자도 불만을 표출할 '수 있는 것'아닌가요? 글쓴이님께서 회원분들이 무작정 배송이 오래 걸린다고 불평하는 것 처럼 글을 써놓으셔서 제가 보기엔 그럴만 한 이유가 있다고 여겨져 달았던 댓글입니다. |
배요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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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뒤투쉽 쪼는 맛이 있어서 재밌던데요 ㅎㅎ
급한건 안사고 언제 받아도 상관없는 것들만 질러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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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욕해봤자 달라지는 것도 없고 업체 책임이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만 욕하는 분들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닙니다 |
KJ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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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사정 봐주는 사람도 있고 안그런 사람도 있는데. 글 쓰신 분도 크게 다를바는 없으신거 같습니다.
유저가 업체한테 짜증을 내고 유저가 유저한테 짜증을 내고. 상대가 다를 뿐이지 본질상 같다고 봅니다. 글쓴분도 충분히 이기적이라 사료됩니다.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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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자체에 대한 불만..이라기보단
비슷한 날짜에 물건을 주문하신 분중 누구는 받고 나는 못받고..ETA믿었더니 쭉쭉 밀리고, 라챗은 믿어봐라 기다려라 하는데 뻥이고.. 일종의 나 말고 그런 사람 또 있습니까? 라는 느낌의 글이 많지 않나요? 그렇다고 해서 사람이 글을 쓰는데..정말 냉철하게만 써서 내가 이득을 좀 보려고 혹은 내가 돈이 모자라서 직구했는데 업체가 늑장을 부립니다.. 그러나 업체가 아닌 직구를 시도한 내가 잘못했습니다. 라고 쓰실 분은 없을듯 합니다 ㅎㅎ 저도 징징거리기는 열심히 했지만 그게 누구를 특정한 불만이 아닌 직구 사이트의 계속되는 거짓말로 지쳐서 혹시 나같은 사람 또 있나 해서 썼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주문한것도 18일 쉽된상태로 13일째 트랙킹 정보조차 바뀌지도 않는 상태이지만..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이러다가 또 심심하면 징징징징 하겠지요;;; 말 그대로 나 이런 상태니 같은 상태인 분 계십니까?거나..나좀 위로해주세요 같은 느낌이겠지요? |
꼴초라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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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고원전도사님처럼 생각했다가..이젠 루트66님처럼 생각합니다. 자꾸 비슷한 하소연을 듣다보면 짜증이 나긴나죠.근데 이젠 재미집니다 ㅋㅋ 제 첫 직구가 이유없이 리스토킹되서 거언 두달만에 받으니.. 처음사고싶었던 욕구가 없어져버려 욕이 튀어나오긴 하더라고요. 같은 사건에도각기다른반응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인간 냄새가 나와서 좋습니다 ㅋㅋ· |
김개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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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처에서 발송기간을 안지키면..
그 외에 배송기간 문제는 그냥 돈쓰면 해결인것을... |
복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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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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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품절로 인해서 물품을 보낼 수가 없는 경우
그 판매 자체가 재고도 없는데 뻥카 허위일 경우가 대부분이고 단순 순번 밀렸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또한 그렇게 되었을 때 당연히 표기된 스톡을 보고 주문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사기 느낌까지 드는 게 사실. 거기까진 그렇다 치고 그렇다면 고객응대를 빠릿하게 해서 빨리 환불이나 포인트 전환, 확실한 재입고 날짜 등을 제공해야 되는데 그것 또한 양대사이트 모두 개차반. 더군다나 기배는 당사의 이익에 반하는 것도 아니면서 배송사 선택 안 되고 랜덤배송으로 유럽을 돌게 하거나... 흠잡을 게 너무 많지요. |
오혁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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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살아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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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원전도사패택뿐만 아니라 많은곳에서 직구를 해봤습니다.
패택에서 3번주문해봤는데 3번다 약속한 ETA를 두번이상씩 미뤘구요 꼭돈을받아놓고선 먹튀를해야만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건 아닌거같습니다.. 패택에서 ETA를 확실히 줬다면 다른곳에서 시킬수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했거든요 한명두명 묶여있는 돈으로 패택에서 어느정도 이득은 있을겁니다...(신경은 안씁니다만) 온라인 커뮤니티라는게 여러명이 모여서 글을 쓴걸 내가 보기때문에 내가본글들이 한명이 쓴것처럼 인식하는 경향이 있는데 말도안되고 얼토당토않게 비난하고 욕하시는분은 몇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몇몇분들은 같이 슬픔(?)을 공유하자는 취지일거구요..ㅎㅎ |
바람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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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해외직구하는 분들이 무슨 밀수품을 불법으로 사는것도 아니고 세금 다 물어가면서 합법적인 루트로 사는건데 싸게 샀다고 느린배송 욕한다고 도둑넘 심보라니... 기가 차네요.
싸게 사면 판매자가 판매사이트에 명기된 배송조건 맞추지 못해도 그러려니 오케이 햐야 됩니까? 이건 무슨 논리죠? 직구 하는 분들을 모두 거지새끼 혹은 도둑넘으로 몰 기세네요. |
톰브라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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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고 이베이프님도 해외업체 관련 비판 글 환영한다 하셨으니 사족이 되겠지만
가격이 싸면서도 좋은 배송을 하는 곳이 있고 가격이 비싼데도 배송이 개판인 곳이 있습니다. 좋은 곳을 찾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이며, 배송이 느려도 가격때문에 쓰겠다 이것 역시 개인의 선택이죠. 가격 싼데 배송 느리다고 사이트에 불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애꿎은 사이트 이용객들마저도 바보취급한다거나 비난을 한다면 그건 문제겠지만요. |
왈라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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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하니 명시된 배송기간을 훨씬 넘어도 이해해야 하는건가요?
그럼 300불 가까이 지불하고 일주일째 꼼짝도 않는 물건이나.. 200불 정도 내고 한달 째 소식도 없는 물건을 기다리던 저는 싸지 않으니 판매자 멱살이라도 잡아도 될 것 같은데요.. 얼마에 구매했건 판매자가 명시한 가격을 지불했으면.. 판매자도 자기네가 명시한 배송기간 정도는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요. 전담쪽 이야긴 아닌데 예전에 물건도 없이 장터에 물건 내놓고 일단 돈 받아서 필요한데 쓰고 질질 끌다 나중에 돈 생기면 환불해주던식으로 사기 아닌척 사기치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 재고 여부나 재입고 시기, 가능성에 대해선 명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게 지켜지지 않으니 배송은 늦어질 수 밖에 없고.. 그에 따른 불만 정도는 충분히 이야기 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
forvap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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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 때문에 이런글을 쓰셨다면 불쾌감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두 제품 모두 배송상 최대소요일자에서 이미 일주일이 지났음에도 아직 발송조차 되지 않아서 속이 상해서 글을 남겼습니다. 다만 이고원전도사님 말씀처럼 도둑놈심보로 글을 남겼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의미의 표현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서 읽는 사람에게는 합리적이라고 느낄수도, 마음의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이고원전도사님 글을 읽으며 마음에 생채기가 난 것 같습니다. 다들 속이 상해서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고 위로받았으면해서 글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구요. 조금 더 넓은 아량을 베풀어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