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쁘네요. 올만에 들어와서 실망하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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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늘하늘 입니다.
지방다니느라 이베이프는 커녕 집에도 못오다가,
어제 오랜만에 휴가 받아 전자담배도 정리할겸 트게에 판매글을 올렸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문의주시고, 구매 못하신 분들도 많으신거 알고 있습니다.
나름 정말 친절히 응대해 드리고 있지만, 이런분은 정말 기분 상하네요
직접 전화 통화해서 기분 나쁘시냐고 까지 물어봤네요...
아무튼 트게에 구매하시는 분들, 이렇게는 하지 말아주세요.
사신다는 분들이 한두분도 아니고, 월요일날 지방내려가는데 그분들 다 기다린다는게 말이 되는지..
확실히 구매의사 밝히시고 계좌 요청하셔서 계좌 받으시고 입금해주신분들이 우선입니다.
물론 모두가 좋은 분들이지만, 이런 작은 행동도 조심하면 더 좋을 것 같아 올립니다.
트게 판매자 입장도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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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능평리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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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댓글순으로 하시는 분들도 마이 계시죠~ 으윽 갑자기 실비아가 먹고싶어지는...ㅋㅋㅋㅋ |
경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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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 'ㅋㅋㅋㅋ' 가 비꼬는거같아서 기분 상하실만하네요!!
훌훌 터시고 지방 잘 내려가시기 바랍니다!! |
홍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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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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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우선으로 판매로 바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문자로하면 투명성도 없고 팔렸는지 안팔렸는지도 모르고... 다들 각자 편하자고 문자로 거래하는데 참 불편하지요. |
0김지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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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구매자분보다 판매자분 잘못이 더 큰거같은데요?
밤늦게 문자 보냈었고 아침에 답장을 재고 있다고 보내셔놓고는 한시간 뒤에 팔렸다고 하시면..... 먼저 구매하겠다고 의사를 제일 먼저 밝히신 분 같은데 다시 봐도 구매자가 기분이 나쁜거지 판매자가 이렇다 해서 짜증나할 상황은 아닌것같네요 |
까도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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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취미생활 그러려니 합니다 못 산다고 기분 나빠하실 필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