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기 외부에서 피우시는분 계신가요?..
본문
|
추천 0
댓글 18건
잉모탈님의 댓글

|
파주 to 시흥까지 왕복 내내 창문 열고 피웠습니다! 동네 편의점 마당에서도 피우고 산책할때도 피웁니다!! 드리퍼 뿜! 탱크도 뿜! |
앞발님의 댓글

|
저용 이거저거 바꿔가면서 |
절므니님의 댓글

|
무화량이 한몫하죠~~
전 모드기는 아니나 0.3옴으로 뿜뿜하면서 다닙니다 |
지사커님의 댓글

|
@잉모탈ㅎㅎ 여기보면 많이계시는데 어케 한분을 못보네요;; 그것도 젊은층많은쪽다니는데..
왕복내내이면 무니액상이신가요?.. |
잉모탈님의 댓글

|
막상 쓴건..1mg만 줄창 뿜은거 같긴 합니다 ㅎㅎ |
Reignman님의 댓글

|
남의 시선따위 신경 안쓰면서 마음껏 피우고 있습니다. 물론 연기가 사람들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거리는 두죠. 이건 뭐 연초때도 마찬가지지만요. ㅎㅎ |
균뎅님의 댓글

|
서울 ~ 판교 폐호흡 탱크 or 드리퍼 들고다니는데 사람들 뭐 관심도 없더라구요 ㅋㅋ 저도 남 신경안쓰고 ㅋㅋ |
KJ규정님의 댓글

|
전 흡연가능장소에서는 핍니다. 외부에서도 . . |
지사커님의 댓글

|
@균뎅전담도 노년층분들은 저게뭔가싶어서 보시고하는데..드리퍼면 놀라실듯ㅋㅋ |
홍삼님의 댓글

|
밖이건 안이건 피해가지 않는곳이라면 자신있게 뿜뿜 합니다
서브옴도요 ㅎㅎ |
까도남님의 댓글

|
나중에 오모에 오시면 베이퍼들 다 모입니다.ㅋㅋ
다른 카페 모임은 60명 정도 왔고요... |
암여빠덜님의 댓글

|
|
올콤님의 댓글

|
저는 안면이 있고 가끔 만나는 베이퍼분이 있는데도 의정부 실제 길거리에서는 아무도 본적 없습니다.
서울에서만 가변기기 사용자 두번 마주친 적이 있고 나머지는 아주 가끔 14mm 흔한 스틱형 기성기기 분들이죠. |
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
업무용 차량 몰고 다니면서... 계속 물고 다니는데... 저도 본 적이 없네요..
아 일단... 회사 흡연 장소가 저희 회사만 쓰는 곳에서 쓰고... 복합 건물 흡연하는 곳에서는 아주 가끔 올라가서 그럴지도... |
야탑동님의 댓글

|
예전에는 가끔보였는대 요즘에는 통 안보이내요... |
로베리아님의 댓글

|
전 길거리에서도 피고 차에서도피고 집에서도 피고 합니다
모드기만 핍니다 rx200 아로마 들고 퐈이어!! |
드리퍼성애자님의 댓글

|
건대 삽니다 의외로 많습니다 아무래도 대학가주변이고 길거리 흡연실 가보면 저말고도 뢸로나 섭박 들고있는 동지들도 가끔보입니다.ㅋ |
천주황님의 댓글

|
살면서 딱 한번 봤네유.. ㅠㅠ 기성기기는 많이 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