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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질문답변 게시판에 답변은 달아가지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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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탱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4-16 19:35 56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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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주말 기분망치는 쪽지를 받았네요.

 

트게에서 거래하시려고 가입하신지 하루만에 자게랑 질게에 질문하시고 쪽지까지 주신 수고는 감동적입니다만

 

그얼마나 대단한 거래를 하시길래 따지듯 물어보시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 어려운 초면에 대뜸을 해내십니다.

 

저도 잘못이 크네요. 괜히 답변도 잘 달지 않다가 오늘 갑자기 하나 단게 하필이면 트게에 연관된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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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달았지요...
흐음..달고낫 전 아차싶었던게
퓨어니코틴 거래 관련에 내가 왜 댓글을 달고있는가....였긴 한데
그래도 달던게 있으니 계속 답니다;;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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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탱구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단순히 개본된 퓨니를 교환한다고??라고 생각하고 남겼는데
달고나니 흥정에 끼어든 꼴이 됐네요
에휴..당분간 잠수 타도록 하겠습니다....

아지야님의 댓글

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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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찾아봤습니다. 맞교환하는 두 분간에 손익문제가 생긴 것 같네요. 누가 이익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디껀지 알 수 없는 니코틴' 이 저 글의 핵심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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