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무화기들을 나열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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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크리우스 한번쓰고 묵혀놓음- 맛이 대단히 연함.(24게이지 0.5옴 듀얼)
빌로우v2 이벱에서 중고로 업어와서 뭔가 내 스타일과 맞지 않아 묵혀둠
3년된 카라플v2 3개 2년넘게 쓰다가 입호흡에서 폐호흡으로 넘어가서 묵혀둠
1년된 타이푼gt2 스뎅선으로 감다가 닝닝한 맛으로 묵혀둠.
아쿠아v2(토베코클론-일명 돌고래) 1년6개월 정도 쓰다가 에어홀에 갑작스러운 눈물을 흘려서 묵혀둠.
크라운탱크 - 계속 에어홀과 경통부분에 눈물을 흘리길래 묵혀둠.
TFV4 mini - 석류액상을 넣었다가 냄새가 안빠져서 묵혀둠.
아모르 플러스 - 만두집아들님꺼 보고 뽐받아서 샀지만 코일을 넣자마자 바로 쇼트 나서 온도조절 코일로 사용해보았다가 아...이거 뭐지?하면서
그냥 묵혀둠.
sxk 네뷸라 와인탱크 - 잘 쓰고 전에 넣었던 액상 냄새가 안빠져서 씻다가 경통 쨍그랑으로 묵혀둠.
서브탱크 미니 - 맛표현이 무슨방법으로 해도 뭉개뭉개 열매를 먹어서 씻어서 묵혀둠.
현재 쓰는 무화기는 토베코 슈퍼탱크(미니슈퍼탱크 말고 그냥 슈퍼탱크), 아저씨2 키트에 달려져 있는 기본 무화기(melo2인가???잘모르겠네요)
그리고 패택발로 오고 있는게 실플v1(실쿠아 만들려고), 클라우드원316SS 버젼이 있네요.
현재 쓰고 있는 무화기가 이게 맛표현 잘해주는지 몰라서 다시 저 묵혀둔거에서 꺼내볼까 합니다. 뭐가 좋을까요??
드리퍼는 다크호스v2, 뮤테이션X, 마그마 1:1클론 - 드리퍼는 정말 간혹가다가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때 아무생각 없이 빨면
기침과 함께 정신차려 지는 그기분 때문에 씁니다ㅋㅋㅋ
댓글 1건
가변입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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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이라 그런가 무플이네요ㅋㅋㅋ
님 카이푼v2 써봐요 그때 그시절 그만한게 없었지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