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따라가는 프랑스의 전담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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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보건국의 공식 발표가 영국과 비슷합니다
전담은 흡연의 폐해를 크게 줄여주는 보조기구이다
라고 공식 발표를 하였군요.
다른 유럽연합국들도 시간문제인듯....
구글 번역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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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드립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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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로 냄새 맡는 방법이 베이핑인데
이 방법을 일반담배(hub)처럼 취급 하는게 웃기죠. 그렇게 건강보다 세금 부과하려고 시작하면 라면 끊여서 냄새 맡아도 전자담배가 되는 거죠. |
jjk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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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퍼라면 하나에 니코는 3으로 주세요!!
만만한게 베이퍼죠 ㅎㅎ |
인생무상전담최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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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퍼단순히 증기냄새 맡는다는 건 좀 무리네요. 담배보다 훨씬 더 많은 증기를 빨아들이고, 코일 탈 때 발생하는 화학류들을 흡입하는데.. 아직 검증되지 않은 것도 있고요. 흡연보다 덜 위험하다는 건 동의합니다. 저는 뭔가 엄청난 양의 수증기를 빨아들인다는 것 자체가 몸에 좀 영향이 있을 것 같아서,, 폐호흡보단 입호흡이 맞다고 생각하네요. 결론적으로 답은 세라믹 코일 입호흡 무화기 없을까 싶네요. |
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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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도 긍정적인것같아요 :) 실내흡연 금지이지만 전담은 허용입니다. |
jjk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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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ping오!!!!
실내서 전담허용!!!! 여자들만 예쁜게 아니군요...ㅎㅎ |
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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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ken정부가 허용은 하였으나 다들 왠만하면 밖에서 베이핑 하는 편이에요 :) 요즘 길에서 베이퍼분들 점점 더 보이네요 |
변기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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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k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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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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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전담최고인생무상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일산화탄소는 적지만 안피는게 더 건강합니다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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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k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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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아마도 담배대신에는 최고일듯...ㅎㅎ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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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k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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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KT&G에서 전담이 나오는 시점이 아닐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