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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UM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4-22 13:42 39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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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화욜에 처조부께서 소천하셔서 지방엘 다녀왔습니다.
고령이셔서 몇번 못뵈었지만 처가댁 첫 조사여서..일찍갔습죠.

가서 조문후 와이프가 몸이 안좋아 올라왓다가 어제 발인때문에...
다시 다녀왔는데요..친가쪽은 뭐 선산이 조그만 시골산인데...
처가쪽은...선산이 작은 섬이네요.@.@

와이프한테 물어보니, 처가쪽 명의의 섬...@.@
갑자기 처가쪽 어르신들께 이뻐보일라고 왔다갔다 시늉을 하다 왔습니다....그렇다구유...

아 나는 속물이어라~~
요약 : 기승전..속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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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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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UMI저는 결혼을 안해서..
친가쪽은 공사장 끄트머리에 가족묘가 있더군요;;
분명 몇년전까진 산속에 외진 무덤이었는데...;;;

노틸미니클라우퍼미니님의 댓글

노틸미니클라우퍼미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선산이 있는데 아버지가 어렸을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산 관리를 그분 친척에게 맞겨서 이십삼십년후 다시 달라하기가 미안하신지 생전에 다시 돌려달란말씀을 못드리고 돌아가셨습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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