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액상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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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저에게 맞는 액상을 못찾아
연초와 병행하는가운데
전설이 되버린 추억의 액상이 떠오르는군요...
꽃두레님의 모히또,꽃시가...
저에겐 첫 프리메이드 액상이였는데...
대량 구매가 안돼 100ml를 엄청 아껴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지금은 안쓰는 잘 향료지만 시나몬의 그맛은 정말이지...
그립습니다...
연초와 병행하는가운데
전설이 되버린 추억의 액상이 떠오르는군요...
꽃두레님의 모히또,꽃시가...
저에겐 첫 프리메이드 액상이였는데...
대량 구매가 안돼 100ml를 엄청 아껴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지금은 안쓰는 잘 향료지만 시나몬의 그맛은 정말이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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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훈훈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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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하고 꽃시가 참 많이 폈었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