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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저번에 말했던 양키형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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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4-24 12:29 62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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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오셨습니다 ㅋㅋㅋ
와이프인지 엔조인진 알수없는 남미계열의 아줌마와 함께..
오늘은 다행스럽게도 맨정신이네요 ㅋㅋ
밖에서 뿜뿜하고있는데 카멜에 불붙이면서 대화를 나눴는데
저번의 그 호기심이 거짓은 아니었나봅니다 ㅋㅋ
한번 펴볼수 있냐고 묻길래 기기가 여러개니 잠만 기다려했고
첫방이 강렬해야 개미지옥에 확 올듯하니...
이빅미니 18와트 개라플 0.8옴에 순수 서브제로로 지옥을 맛보여주고 오겠습니다.
지금 양키형님 오장육부를 뚫어주러 다녀오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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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변기통님의 댓글

변기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비단향꽃무네 ㅋㅋㅋㅋ 그분 맞아요 ㅋㅋㅋ
오늘은 남미계열 여친(?)이랑 같이왔네요 ㅎ
물어보니 남미가 아니라 스페인 여자네용..
그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오늘은 영어로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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