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소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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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떨궈서 액정 깨먹은적도 한번도 없고..
무슨 물품 쓰던지 간에 기스 내본적도 거의 없고 -_-..
가게에서 제가 깨뜨린 접시나 그릇도 하나 없습니다 (아줌마 맨날 깨먹음 ㅂㄷㅂㄷ..)
이런 꼼꼼하고 섬세한 총각 데려가실 처자분 없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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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선하네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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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주신다면 돈 모아서 태국에 다녀오겠심다...
염색체 따위... 기다려 주....오....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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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네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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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형이라니요... 언니라고 불러주오....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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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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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어르신..아직 추운데 신발은 신고 뛰어 주십쇼!!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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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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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네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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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묻지마....
어디서... 몇시 출발입니까....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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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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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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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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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레~공수거~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라는 유명한 노래가사를....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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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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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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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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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진심으로 피하는 중입니다.. 외롭긴 해도 고생시키기는 또 싫고 그러네요 ㅎㅎ 요즘 어머니랑 앉아서 이야기해도..어머니도 얼른 결혼하길 바라시길래 어머니같으면 어머니 딸이 나같은 무능한 사람을 평생 고생하며 먹여살리는거 괜찮겠냐고 여쭤보니 그래..그렇구나 하고 이해하시더라구요 하핳ㅎ하하하하하ㅏ.......하하... |
변기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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