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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평리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4-27 09:48 62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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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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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능평리씨님의 댓글

능평리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변기통아 이거 현장을 봐야하는데...
애국가가 진행될 수록 손과발을 뒤흔드는데...ㅋㅋㅋㅋ
웃을 일 없었는데 간만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능평리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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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매일 같이 본인(아들래미) 연주를 들려주겠다고 들떠서 떠들어대는 저놈한테
저는 잔인하게 차마 뭐라 더 말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ㅋㅋㅋㅋ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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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평리씨따님이 꾹꾹참고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면
오빠에게 하이킥을 날릴지도...
제 아래 7~10살정도 차이나는 사촌동생들도 걷기 시작하니 저한테 하이킥을 자주 날리더라구요...귀여운것들

그래서 거꾸로 매달아서 인생의 쓴맛을 보여줬더니 지금도 고분고분합니다 흐헣허허헣허

능평리씨님의 댓글

능평리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잉모탈요녀석이 AB형이라 그런지...
기미가 슬슬 보입니다~
제가 뽀뽀하는 시늉하면서 입술 들이미니까 미간 찌푸리면서 발로 걷어차려고 하네요...
에혀...

언젠가 아들래미가 학교에서 친구가 가져온 혈액형 별 특성 책을 봤는지...
진지하게...
아빠~!
AB형이 싸움잘한대요...
근데 솔이가 AB형인데...

이러대요 ㅋㅋㅋㅋ

능평리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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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아이콘 @변기통잊고 지내던 육아던전...
지금 심히 심신이 지쳐가고 괴로워지고 있는 중 입니다 ㅜㅜ

퇴근하는게 두려워집니다...

아지야님의 댓글

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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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는 아기때는 제가 기타치면서 동요불러주면 가만히 듣더니 요즘은 제가 기타치면 바로 노래나오는 장난감 들고와서 그거 켜버립니다 ㅠㅠ. 아빠의 허접한 실력이 용서가 안 되나봐요.

능평리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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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ㅋㅋㅋㅋ
그곳이 알고 섰다가 펙 꼬꾸라진 회원님도 계신데...
전 아직 살아있습니다~ㅋㅋ

능평리씨님의 댓글

능평리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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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그래서 전 제가 안하고 아들래미 시켜서 간보다
분위기 좋아지면 해보려고요 ㅋㅋ

지 애비 입술도 거부하는 것이 딱 보아하니 만만찬게 보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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