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톤 미니 대실망...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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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공짤 먼저 갑니다. 아이는 사랑입니다!)
폐호흡에 회의를 느끼던터라
고수분들께 맛 좋다고 평가받는 트리톤 미니를 구입했는데...
벌써 제가 폐호흡 탱크들에 익숙해진건지
한 모금 빨자마자 후회가 밀려왔어요.
무화량도 어중간하고 맛도 어중간한거 같고...
암만봐도 이건 폐호흡 기기 같은데 말이죠.
적응하면 나아지겠지 하고
2 카토 빨다가 에라 모르겠다~ 장터행으로 보냈습니다.
예전에 갖다버렸던 1453이라도 하나 새로 들일까 고민중입니다.
트리톤 미니 구입예정이신 분들은
많은 리뷰 접해보시길 바랍니다. ㅜ_ㅜ
추천 0
댓글 9건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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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기기를 원하시는건가요? |
SR맥클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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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불도저님 안녕하세요?
예전에도 폐호흡 비관론(?)에 관한 글을 올려서 고수분들께 여러 입호흡 기기 추천을 받았는데요. 괜히 신상 핫한 무화기를 써보고 싶어서 트리톤 미니를 들였다가 전담공부 제대로 했습니다. |
무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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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톤 미니는 입호흡 무화기가 아닙니다 ~
입호흡과 폐호흡. 초점을 애매하게 맞춰서 나와서 그런지... 말, 설명과 다르게 입호흡은 안되죠. 참 애매한놈 ㅜㅜ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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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맥클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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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무명님 안녕하세요?
넹! 정말 포지션이 애매한 무화기였습니다. 불도저님 말씀처럼 카라플로 가야겠습니다.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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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미니클라우퍼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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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용으로 엘엠클에 물릴 트리톤미니를 주문했는데 이러시면 ㅠㅠㅠㅠㅠ |
좋은열한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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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 덕분에 트리톤미니 지르러가다 이 글을... |
summi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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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팁을 내경좁은 입호흡용으로 바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