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왕도 질렀겠다 좀 자제하고 뿌뿌뿜에 집중해야딩~하고 있는 와중에

핫게의 할인글을 봐 버렸습니다...

3층샵에서 일단 스팀튜너탑캡 클론 두개랑, 위즈멕 세오렘이랑 코일 10개들이랑, 제필이 울템탱크랑, 세라믹 핀셋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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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름은 끝판왕이고 뭐고 크게 상관 없는거였군요...

네...뭐 그렇다고요...

그나저나 저번에 여친이랑 싸우고 나서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가지기로 했는데 이건 헤어질각이네요...

우울합니다.

그래서 더 지르렵니다

아 그리고 일본의 황금연휴를 맞이하야 거진 2년만에 귀국하기로 했습니다.

딱히 할게 없는 잉여일 예정임으로 (여친하고 헤어지냐 마느냐 독대할일밖에 없습니다)

이곳저곳 놀러갈테니 놀아 주십쇼!! (ex.브루스킴님 가게, 아침안개님 가게, 만두집아들님 가게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