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루한 학생입니다.

무화량이 우아아아앜하고 나오는 기기는 꼭 있어야한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고로 뽐뿌 버텨내기가 강합니다.

아니 강하다기 보다는 모든 무화기, 모드기를 보아도 뽐이 오는 기기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가끔 이거 한번 사볼까, 저건 괜찮나 항상 트게와 자게 많은 분들의 리뷰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다 똑같겠지... 하며 결론납니다.

얼마전부터 많은 분들의 글에 오르내리는 돔이라는 한글자

개인적으로 울템을 좋아하는데, 음 괜찮겠다.. 그래도 비슷하겠지.. 여기까지였습니다.

분명합니다.

근데 그땐 돈이 없어서 그랬다는걸

월급이 들어오니 느껴집니다.

돈이 없어 현자가 내려왔던 거였습니다..

통장에 꽂힌 월급과 함께 현자는 자취를 감췄습니다...

통장을 보며 '돔살까..?'라고 생각한 제 자신을 보며 허무했습니다ㅋㅋㅋ

근데 오랜만에 이렇게 큰 뽐뿌가 와주심에 감사하네요.

별 감흥이 없어 심심하던차에..

이제 돔 한마리만 구하면 신나게 밥을 굶으며 베이핑 할 수 있겠네요 ㅜ ㅜ

ps. 결론은 저 월급이 들어왔습니다... 돔 한마리만..

돔 한마리만 적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