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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을 섞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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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초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4-27 17:07 55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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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샀던 블루베리에.. 호기심에 서비스로 받은 무니코틴 헤이즐넛을 섞어서 펴봤는데..

음? 엄청 익숙한 향이 나는거에요.. 어디서 맡아봤드라? 아...디게 익숙하고 생활밀착형 냄새인디..

궁금증을 풀지못한채... 점심밥을 먹고 설겆이를 하고있었죠..

음식물 남은게 있어서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소쿠리에 탈탈 털어넣는 순간...

앗!!! 이 냄새는 !!! 음식물쓰레기에서 밑으로 흘러내린 짬뽕된 국물 냄새..

제가 섞은 블루베리와 헤이즐넛의 그것과 싱크로율 95% ...

과일과 커피 조합은 아닌 것 같네요.

예전.. 석류와 아는 동생의 스피아민트(그 업체 판매1위.. 모든 맛을 다 희석시켜서 그런듯..) 를 섞어서.. 석류맛이 없어졌던 것 보다 더 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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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모드초보님의 댓글

모드초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미 검증이 된거였군요 ㅎㅎ
아는 행님은 초코맛만 피는지라 이번에 서비스로 받은 바닐라를...바닐라초코로 먹으라고 줬지요 ㅎㅎ
라즈베리에 바닐라 섞으면...아... 과일과 음료의 조합은 아닌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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