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몽사몽입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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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들녀석이 갑자기 자정즈음부터 열이 급작스레 올라서,
약먹이고 물수건으로 얼굴 목 닦아주다가..3시가 훌쩍넘어 잠든거 같은데...
잔듯안잔듯 정신이 몽롱하네요 @@
고령인데....이러다 가나 싶습니다....크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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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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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시네요.
몰래 몰래 좀 쉬세요. ㅠㅠ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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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오늘은 몰래 쉬는건 안될 것같아요....@@
대놓고 쉬어야...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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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마에 건드리지 마시오 딱지 붙히시고 쉬세요 ㅠㅠ |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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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얼른 대놓고 쉬세요. ㅜ.ㅜ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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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못난걸 닮아서...편도가 쉬 붓네요....쩝...오늘은 서비스로 아침에 만화좀 보여줬습니다....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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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이벺하면서 인상빡 쓰고있습니다...
댓글타자치니 열심히 일하는 줄 알지 않을까유? @@ |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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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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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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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얼집 유치원가면서 뭐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아주 달고 삽니다...ㅡ.ㅡ |
변기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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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도 하는 이벱!!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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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통유일한 낙입니다... |
변기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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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다른 취미도 하나 찾으심이 ㅠㅠ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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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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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 아프면 정말 정신없죠 ㅠㅠ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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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퇴근만 기다리고있습니당...@@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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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글츄...차라리 내가 아프고 말지 하는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