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이 짱짱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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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신다고 연락왔어요... ㄷㄷㄷ
처음받아보는 vape mail 이라 두근두근합니다
아 퇴근까지 어찌 참나... 중간에 휘리릭 인터셉트하고 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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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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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형님들은...
데스트니입니다. 그분들 오시는 길은 .. 예전 연애할때 여친 기다리는 심정과 같지요 ㅎㅎ 영원히 설레일 그 이름.. 우체국 -_-ㅋ |
변기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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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 우체국 아저씨는 너무 친절해서 부담됩니다..
배송메세지 다 읽어보고 여차하면 전화까지 직접해주시는;;; 오실때마다 음료수 하나씩 드리는데 흠...그래도 너무 친절하세요 ㅋㅋㅋ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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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저희 동네는 우체국 및 CJ택배가 오후4~6시 사이 방문이라..
오늘 올 물건들도 그 시간에 올게 100%;; |
민어잡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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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도 유일하게 오전에 들어오는 택배이긴 한데,, 너무 비싸요 ㅠ |
기모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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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다른택배사들은 1시에서2시사이에 오는데 항상 이시간쯤 오시더라구요 오전10시도 안되서;; |
기모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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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통저도 집에있을때 오시면 하나 챙겨 드려야겠어요^^ |
기모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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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지역마다 우체국에서 가까운 거리부터가는가봐요
저희우체국 물류센터가 500 미터근방이라서 일찍오나봐요ㅎㅎ |
베어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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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는 우체국이 독점했으면 좋겠어요
저희동네가 워낙 시골이라 다른 업체는 받으러 내려오라고...ㅜㅜ 택배비내는 의미가 없어용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