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 평화로운 일이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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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개인적으로는요.....
칸탈로 하트 말아 지지는 걸로 염장질 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자신이 염장질 했다고 생각하는 글들에 반대가 쌓이는게 정말로 배가 아파서 그러는 걸로 생각하다니...
그냥 반대 누르고 노는게 재밌어서 그러는 건데...(이건 저만 그런 건가요? ㅠㅜ)
맷돌 손잡이가 없네요... ㅎㅎ
마치 100미터 떨어진 곳에서 혼자 목소리로 욕하고... 그 욕의 대상은 욕한놈이 욕을 했는지 입만 벙긋 거렸는지도 모르고 있는데도....
딴데 가선 내가 욕했는데 열받아서 어쩔줄 모르더라하고 낄낄거리는 것...
근데요... 누가 내 뒷담화를 하거나 내가 어디선가에서 놀림감이 되고 있다는 걸 몰랐을 땐 기분 나쁠 일은 당연히 없죠
하지만, 그 사실을 알게 된다면... 내 면전에 대고 그런게 아니니까 상관 없어... 라며 가만히 계실건가요?
아... 눈팅만 하다가 뜬금 없이 뒷북 하나 치고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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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기모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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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떨어지는 모습을봐도 깔깔거리며 웃을나이니까 그러겟죠??
그냥 무시하세요 관심을 얻고싶어서 하는 행동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이벱에서 쓸글이든...타사이트에서 쓴글이든간에 말이죠 아마 그 커뮤니티에서도 비슷한 반응일꺼라고 생각합니다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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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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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디서 멍멍왈왈 짖었나보네요;;;
가끔 관종 구경하는것도 심심한 일상에 활력소가 됩니다ㅋ 요즘 웃을일이 없다보니;;; |
울트라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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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활성화를 위해 한몸 불살랐다 생각하고 모두가 평화롭게 잊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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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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