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젠으로 메쉬를 입문하고 우여곡절 끝에 한번 성공했습니다ㅋ

그리고 다른 메쉬기기들을 리빌드하다 과감히 접었지요ㅋㅋ

그렇게 접을떄의 흔적(실패한 메쉬들)을 아직 가지고있습니다ㅋㅋㅋ

메쉬를 접고 여러기기를 만지던중 와인탱크를 만났는데 

이놈이 흡압과 소리만 뺴면 참 괜찮더라말이죠ㅋㅋㅋㅋ

그래서 이래저래 시도하고 알아보던중 메쉬를 말아 넣으라는 글을 보게됐씁니다ㅋㅋㅋㅋㅋ

리빌드 파츠 한가운데 뻥 뚫려있는 에어홀에 대충말은 메쉬를 넣고 먹어봅니다ㅎ

오?!!!소리도 안나고 흡압도 딱 좋아요ㅎㅎ

이렇게 메쉬의 새용도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ㅎㅎㅎ

와인탱크 가지고 계신분들은 한번해보세요 괜찮아요ㅎㅎㅎㅎ

참고로 저는 빡빡한폐호흡 널널한 입호흡을 좋아합니다(섭탱 풀개방호흡정도)ㅎㅎㅎㅎㅎ

깨알팁...와인탱크가 생각보다 액상유입이 더딥니다 그래서 저는 리빌드파츠 제일하단에 고무링을 끼워넣어서 꽉잠궈도

유입홀은 살짝 떠있도록 만들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