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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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온도 조절 써본다고..
Ti로는 26게이지로 감아서 쓰다보면,뭔 잘못 때문인지 중간에 끊기고..
NI200 코일은 감겨져 있는거 몇개 구매해서 교체해서 사용해 보는데.
이것도 뭔 요상한 조화 속인지,메이커에서 제시한 저항치보다 크게 잡히고..
다 좋은데,왜 탄맛이 올라 오냔;;
온도라도 팍 팍 올리고 쓰면 덜 억울한데..
탄맛 한번 맛본 뒤론 20J부터 살살 달래면서 쓰는데도,,
어느 한순간 탄맛 작렬....
폐까지 타는듯한 고통이 몰려 오내요...
온도 조절 코일은 한참 공부를 해야 제데로 쓸수 있는 물건인지..
속썩이내요..
그런데 왜 칸탈선까지 말썽을 부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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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천주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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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여빠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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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기 뭐 쓰세요? |
littlb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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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여빠덜ELE STAR 사용중 입니다..
요넘이 이상해요..... 제가 뭔가 감을 잘못 잡은건지... 온도조절에서 헤메고 있내요.. |
암여빠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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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boy저항 고정하시고 쓰는거죠?
- + 버튼 동시에 눌러서 코일 고르고 저항 고정시키고 하는거 말예요. 온도는 몇도로 설정하신거에요? 코일 저항은 몇옴인가요? 정보를 좀 더 주시면 구체적 답변임가능하지 싶어서요 |
littlb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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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여빠덜넵..
맞아요... ni 200 코일 26게이지 1오옴 저항에 20-25J에 온도는 150 정도 부터 시작 하는데.. 이놈이 이상한게 코일 처음 장착하면,잘되요 그러다 사용하다 보면 이상하게 파이어 눌러도 작동은 하는데,무화는 안되고.. 그럼 그때 저항 고정을 다시 시키면 작동 됩니다.. 문제는 저항값이 변해 있다는거..예를 들면 제데로 작동 안할땐 처음 장착 했을때 처음 정착값인 1오옴 근처에서는 무화가 안되다가,다시 고정 시키면 저항값이 크게 늘어나 있고 그때 다시 고정 시키면 작동,,,거기에 더 큰 문제는 작동 하다가 어느순간에는 탄맛도 올라옴.. 기계적인 문제 인지,아님 코일이나 TFV4의 문제인지..정확한 문제 파악이 안되서 하루에도 몇번씩 코일을 교체하고 있습니다.지금은 어제밤에 장착한 코일이 잘 작동 되는데.. 이놈도 온도 떨어지고,처음 고정시킨 저항값 근처로 가면,정상적으로 분무가 안되는 겁니다. 꼭 두번씩 저항 고정을 시켜야 작동되요.. 신세 한탄 이었는데,질문이 되버리네요... |
암여빠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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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boy아고. 니켈은 0.25옴, 티타늄도 0.5옴 이상이면 온도조절 잘 안먹어요. |
littlb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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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여빠덜ㅎㅎㅎ..
가장 기본을 몰랐단 야그내요... 어쩐지..그런데 이놈을 파워 모드로 쓰면.. 코일 바로 타버리는거 같던데요... |
암여빠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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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boy니켈 티타늄은 온도조절로만 쓰셔야 해요. 와트 모드 쓰면 잘 타요 |
littlb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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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여빠덜그러니까요...
테스트 삼아서 한번 땡겨 봤는데.. 바로 타더라구요... 1오옴짜리 어제밤에 교체 했는데.. 또 탄맛 올라 오내요.. |